연속 메모리 할당 방식

• 프로세스에 연속적인 메모리 공간을 할당하는 방식
• 문제점: 외부 단편화, 물리 메모리보다 큰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없음

스와핑 (swaping)

• 메모리에서 사용되지 않는 일부 프로세스를 보조기억장치로 내보내고 실행할 프로세스를 메모리로 불러오는 메모리 관리 기법
• 현재 실행되지 않는 프로세스
  • 입출력 작업의 요구로 대기 상태가 된 프로세스
  •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프로세스 등
• 스왑 영역 (swap space) : 내보내진 프로세스들이 저장되는 보조기억장치의 영역
• swap-out : 프로세스가 메모리에서 스왑 영역으로 옮겨지는 것
• swap-in : 스왑 영역에 있던 프로세스가 다시 메모리오 옮겨오는 것
• swap-out 되었던 프로세스가 swap-in 될 때는 이전의 물리 주소와 다른 주소에 적재될 수 있다.
• 스와핑을 사용하면 프로세스들이 요구하는 메모리 주소 공간의 크기가 실제 메모리 크기보다 큰 경우에도 프로세스들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.
• 스왑 영역의 크기와 사용 여부는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다.

메모리 할당

• 최초 적합 (first fit)
  • 운영체제가 메모리 내의 빈 공간을 순서대로 검색하다가 로딩할 수 있는 공간을 발견하면 바로 프로세스를 배치하는 방식
  • 검색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할당이 가능하다.
• 최적 적합 (best fit)
  • 운영체제가 메모리 내의 빈 공간을 모두 검색한 후, 프로세스가 로딩될 수 있는 공간 중 가장 작은 공간에 프로세스를 배치하는 방식
• 최악 적합 (worst fit)
  • 모두 검색 → 가장 큰 공간에 프로세스 배치

외부 단편화 (external fragmentation)